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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7
| [책 속에서 배우기]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놀라운 실험 | |
| 작성자 | 윤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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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의 저자인 일본의 에모토 마루시는 우연히 이런 실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개의 컵에다 똑같은 물을 담아두고 한쪽에는 ‘사랑’ 다른 쪽에는 ‘바보’라는 글을 붙여놓은 후 물의 결정을 촬영했지요. 그 결과 ‘사랑’이라는 말을 보여준 물에서는 육각형의 아름다운 결정이 나타났고, ‘바보’라는 말을 보여준 물에서는 찌그러진 결정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책을 보면 결정을 차이를 확연히 볼수 있는데 컴퓨터상에 기제가 않되어 안타깝네요.^^:: 무엇보다도 흥미로운 내용은 기도를 하기 전과 기도를 한 후의 물 결정변화였어요. 기도를 하기 전에는 모양을 갖추지도 못하던 물의 결정이 기도를 한 후에는 아름다운 모양으로 변했습니다. 물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종류의 언어와 마음과 현상을 전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생각을 해볼만합니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70-80%는 다름 아닌 물이지요. 또 우리의 삶속에 떠도는 공기 안에도 수없이 많은 수증기, 즉 물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 모든 지인을 향한 사랑의 표현과 기도는 서로의 몸을, 또 우리 가정에 떠돌아다니는 나쁜 물들을 건강한 육각수로 정화시킬 것입니다. >> 미디어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미디어와의 소통은 쉬우나 사람대 사람간의 소통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무표정에,짜증내고,화내고 으르렁대고... 저또한 오늘 아침에 너무나 않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 떠올랐을지도 모르고요... 그순간에는 너무나 화가나서 소리치며 따지고 싶었지만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정화해 봅니다. "않좋은 일은 있었지만 그래도 월요일 아침을 평안하게 시작할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던 무교이던 늘 긍정적인 표현과 감사의 기도를 하는것은 어떨까요? 굳이 시간을 내지않아도 실천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맑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깨워주셔서 학교갈 준비를 일찍할수 있었어요. 감사드려요." 이러한 긍정의 에너지들이 세상에 가득차면 우리들의 삶은 더욱 건강해 질 것입니다.*^^* |